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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올림픽이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8 동계올림픽에 앞서 올림픽이 무엇이고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의 개요

 올림픽은 지구 최대의 스포츠 축제라고 불립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주과 하여 1896년(그리스 아테네)부터 4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전 세계 규모의 스포츠재전입니다 ( 하계와 합치면 2년마다 한번씩입니다.) 올림픽의 공식마크 오륜마크는 피에르드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서 처음으로 오륜마크가 디자인 되었습니다. 오륜마크라함은 위에 사진을 보시는것과같이 5개의 원을 그린것이고 5개의 원은 다섯가지의 대륙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참여하고 시청하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이고, 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4년에 한번밖에 없는 기회를 위해 피눈물나는 훈련을 하고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합니다. 

메달 수상자에게는 정말 큰 명예가 주어지고 금메달 수상자는 전세계 1위라는 큰 명예가 주어지고 각 나라마다 엄청난 혜택을 주기때문에 선수들은 그 기회와 명예를 위해 피땀흘리면 올림픽을 준비합니다. 

 

 

올림픽의 역사

전세계적으로 공식적인 국제스포츠로 생긴것은 1896년 이지만 올림픽의 원조는 고대 올림픽입니다. 고대 올림픽은 제우스 신을 모시는 제전경기로 시작했다 후에 하나의 제전의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우스 외 다른 신을 위한 제전경기도 열렀습니다. 젠전경기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낸 후에 경기를 벌이도록 하는것입니다.

이 제전경기 즉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은 8년 주기였습니다. 그 이유는 고대그리스에서는 8이라는 숫자를 가장 완벽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양의 신인 아폴론과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가 만나는 것이 8년 주기였기때문에 8이라는 숫자는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되고 그로인해 고대 올림픽 주기도 8년주기였습니다.

그럼 지금이 4년주기의 올림픽은 어떻게 바뀌게 되었을까? 그것은 고대 그리스가 쇠락해지면서 잦은 전쟁과 전염병들의 위기를 맞으면서 그당시 그리스의 왕은 전쟁을 피하면서 그리스를 유지하려하는데 딱 마침 올림피아제(고대올림픽)을 신탁을 받아 열도록 계시를 받아 전쟁은 휴전이 되었습니다. 이당시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올림파이제때는 전쟁을 하면 안된다는 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8년이라는 올림피아재 주기는 그사이에 수많은 전쟁이 일어날것을 두려워해 4년이라는 주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776년 4년주기의 올림픽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대 올림픽의 4년 주기는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전쟁을 피하고 그리스를 하나로 유지하겠다는 꾀가 현대의 올림픽 4년주기를 만든것입니다. 

이때까지는 그리스위 후예, 즉 유럽에서도 영국같은 나라만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종목의 스포츠를 즐긴것이였습니다. 그후 피에르드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구성되고 전세계로 올림픽스포츠가 퍼져나가 현대의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올림픽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올림픽 성화

올림픽 성화는 평화의 상징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성화는 계속 있었지만 처음으로 크게 높은 성화대가 생긴것은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때였습니다. 그당시 그리스에서 베를린까지 약 3천키로의 거리를성화봉송하는 의식이 실시되었습니다. 그당시 독일은 히틀러의 통치에 있었고 나치스 참모본부에서 성화대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성화대는 나치의 절대적인 권력을 표현하기 위함이였고, 그리스부터 독일까지 성화봉송을 한이유는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해 독일의 공격루트를 사전답사하기 위함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후 올림픽 성화는 평화의 상징으로 세계 인류의 마음을 밝혀주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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